[정철진의 작전] 트럼프 마지막 승부, 1조달러 육박 TGA 잔고 Feat. 달러인덱스 100 못 넘는 이유, 주식 vs 채권 승자는? / 정철진의 작전 / 매일경제TV

핵심 사실 (Core Facts)
- 트럼프의 지지율이 36% 대까지 추락했다.
- TGA 잔고에는 현재 약 8,500억 달러 넘게 축적되어 있다.
- TGA(Treasury General Account)는 미 재무부의 예금 계좌로 세금 수입, 국채 발행 대금 등이 들어오고 공무원 급여, 국방비, 복지비 등으로 돈이 나간다.
- 2020년 코로나 이후 미 재무부 TGA 잔고가 쌓였다가 풀리면서 2021-2022년에 주가 상승이 있었다.
- TGA 잔고는 작년 말부터 다시 차곡차곡 쌓여 5월에는 1조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.
-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의 청문회가 다음 주부터 시작된다.
- 스카페센트 재무장관과 케빈 워시는 스탠리 드로앤 밀러 밑에서 훈련받은 관계이다.
- 과거 80~90년대 연준의 독립성이 강화되었다.
- 최근 달러 인덱스는 100선을 넘지 못하고 99.3 등으로 되돌리는 움직임을 보인다.
시사점 (Actionable Insights)
- 트럼프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5월~6월 미중 정상회담 후 TGA에 쌓인 달러를 시중에 풀어 경기 부양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.
- TGA 잔고가 바닥이 된다는 것은 시중에 돈을 풀었다는 의미이다.
- 5월 이후 제롬 파월이 떠나고 스카페센트 재무장관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재무부와 연준을 한 팀으로 운영할 가능성이 있다.
- 시장 투자자들은 TGA 잔고에 쌓인 돈이 곧 풀릴 것을 예상하고 있어 달러 인덱스가 강하게 상승하지 못한다.
- TGA 잔고가 시중에 풀리면 달러 약세로 전환되어 원/달러 환율이 하락할 수 있다.
- TGA를 통한 돈 풀기는 모기지 및 학자금 대출 금리에 영향을 미치는 국채 금리를 떨어뜨리는 방향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.
- 미 증시보다는 중국 및 한국 증시가, 미국 내에서는 주식보다는 채권(국채)이 더 유망할 수 있다.
- 엔비디아 등 고수익 주식 보유자는 양도세 면제 RIA 계좌 활용을 고려해 볼 만하다.
- TGA 풀림으로 인한 달러 약세 및 저금리 국면에서는 로보틱스, 우주항공 통신, 신재생 에너지(풍력 등) 관련주가 수혜를 입을 수 있다.
정보 가치 평가 (Evaluation)
B (68/100) | 신호 비율: 61%
TGA 정의, 과거 데이터, 주요 인물 분석을 토대로 한 심층적 시나리오와 투자 전략 제시가 돋보이나, 일부 과장된 표현과 정치적 예측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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